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3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77개 세 글자:154개 🦋네 글자: 39개 다섯 글자:9개 여섯 글자 이상:3개 모든 글자:283개

  • 큰똥따 : (1)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
  • 동결 어 : (1)어깨에 심한 통증과 경직 증상을 동반한 유착 관절낭염.
  • 민다리 : (1)‘다래끼’의 방언
  • 메밀나 : (1)메밀가루를 체에 치고 난 뒤에 남은 찌꺼기.
  • 위팔 어 : (1)위팔에서 어깨 쪽의 관절 부위.
  • 쌍도리 : (1)두 사람이 마주 서서 치는 도리깨.
  • 목도리 : (1)‘옹헤야’에서 소리를 메기는 사람이 사용하는 좀 굵은 도리깨
  • 노반어 : (1)노반의 양쪽 가에 길 모양으로 된 곳.
  • 기기저 : (1)‘그끄저께’의 방언
  • 쉬숫당 : (1)‘수숫대’의 방언
  • 쇠도리 : (1)쇠로 도리깨처럼 만든 병장기(兵仗器). 포졸이 순라를 돌 때 가지고 다녔다.
  • 유리 어 : (1)야구에서, 던지는 힘이 약한 선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가매떠 : (1)‘솥뚜껑’의 방언
  • 볶은 참 : (1)프라이팬에 넣고 열을 가해 저으면서 익힌 참깨.
  • 굼나무 : (1)‘나막신’의 방언
  • 살비지 : (1)‘딱성냥’의 방언
  • 쇠심떠 : (1)힘줄이 섞여 있어 질긴 쇠고기.
  • 오좀찌 : (1)‘사마귀’의 방언
  • 손호루 : (1)‘벼훑이’의 방언
  • 강낭수 : (1)‘강냉이’의 방언
  • 숙은 어 : (1)어깨가 처진 체형. 인체를 분류하는 기준의 하나로, 어깨 기울기가 표준보다 낮다.
  • 수까치 : (1)피나뭇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60cm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무딘 톱니가 있다. 8~9월에 누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산과 들에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반 길 어 : (1)차량의 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한도에서 승용차가 정차할 수 있도록 만든 도로 옆 공간. 폭은 1.25~1.75미터 정도이다.
  • 소녀 어 : (1)야구에서, 어깨가 약해 송구 능력이 약한 외야수를 이르는 말.
  • 굳은어 : (1)근육이 굳어서 무거우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이 아픈 어깨. (2)어깨에 심한 통증과 경직 증상을 동반한 유착 관절낭염.
  • 로반어 : (1)‘노반어깨’의 북한어.
  • 소심떠 : (1)힘줄이 섞여 있어 질긴 쇠고기.
  • 손후루 : (1)‘벼훑이’의 방언
  • 불도디 : (1)‘부손’의 방언
  • 세호루 : (1)‘그네’의 방언
  • 치마어 : (1)조끼치마에서 어깨에 닿는 부분.
  • 나락홀 : (1)‘그네’의 방언
  • 불부지 : (1)‘부지깽이’의 방언
  • 불도두 : (1)‘부삽’의 방언
  • 비탈 어 : (1)비탈면의 최상부.
  • 푸답마 : (1)‘다듬잇방망이’의 방언
  • 굽나마 : (1)굽이 높은 나막신
  • 가마더 : (1)‘솥뚜껑’의 방언
  • 진홍두 : (1)다듬이질할 때에 물기가 많은 축축한 다듬잇감을 홍두깨에 올리는 일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깨로 시작하는 단어 (567개) : 깨, 깨가리, 깨가 쏟아지다, 깨갈, 깨감, 깨강정, 깨개갱, 깨갱, 깨갱거리다, 깨갱깨갱, 깨갱깨갱하다, 깨갱대다, 깨거럽다, 깨검, 깨격, 깨경단, 깨고락깨고락, 깨고락지, 깨고랑, 깨고랑가, 깨고랑창, 깨고래기, 깨고르깨고르, 깨고리, 깨고리깨고리, 깨고물, 깨고소, 깨고소하다, 깨고추장, 깨골 ...
깨로 시작하는 단어는 56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깨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3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